간호학부생 노인단체 방문해 생활건강 점검 상담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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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에 있는 경북보건대학교는 2일 AI건강혁신센터(센터장 이승희)가 올해부터 운영하는 지역사회 건강증진 서비스러닝 기반 간호인재양성 및 지역 공공서비스 협력 사업이 성공한 것으로 평가했다.

    경북보건대는 학생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증진 활동을 통해 전공과 공공성을 함께 함양하기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간호학부 2학년 60명이 전반기 김천시노인복지관과 김천시통합보건타운에서 6회에 걸쳐 각종 건강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한편 생활습관 개선 상담, 만성질환 예방 등의 다양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진행했다. 

    이번 공공서비스에는 매회 100여명(합계 6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들은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습한 간호지식으로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건강문제를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임상역량과 의사소통 능력, 문제해결 능력, 책임감을 체험했다.

    이승희 AI건강혁신센터장은 “앞으로도 AI건강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미래형 간호교육 모델을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