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대구경북 지사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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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뉴데일리 대구경북 창간을 축하합니다. 뉴데일리는 지난 2005년 창간돼 지금까지 인터넷 신문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습니다.
국가가 어려울 때 제목소리를 내며 그 역할을 다했고 할 말은 다하고 언론으로 순기능을 충분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뉴데일리가 지금까지 언론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만큼, 100년을 내다보는 큰 언론이 되기를 바랍니다.
뉴데일리 대구경북은 적절한 시기에 창간한 것으로 보입니다. 나라가 힘들고 어려울 때 언론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뉴데일리 대구경북 창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