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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 대구·경북 지사가 10월 1일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기치 아래 뉴데일리 대구경북은 지역민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인터넷 최고언론으로서 부끄러움 없이 지역민의 눈과 귀가 돼 지역 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가겠습니다.
뉴데일리 대구·경북은 쉼 없이 현장에서 뛰겠습니다. 정치는 물론 경제, 지방자치, 사회, 교육, 문화 등 다방면에서 심층있는 분석과 기획보도로 지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나갈 것입니다.
또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역할도 주저하지 않겠습니다.
매일매일 새롭고 눈에서 뗄 수 없는 기사, 뉴데일리 대구·경북이 열어가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큰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뉴데일리 대구·경북 임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