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는 FTA에 대응하고 지역특산물의명품브랜드화를 위한 ‘201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일정은 8일 사과반교육을 시작으로 고품질쌀반(15일), 오미자반(19일), 농촌생활자원반(21일) 등이며, 농업기술센터와 문희아트홀, 동로면회의실에서 1천9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박진석 기술지원과장은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한·중 FTA 발효 등 변화된 농업정책에 대한 정보교류는 물론, 지역특성을 고려한 지원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