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김항곤 군수)은 FTA대응, 농업 경쟁력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기술 보급 농촌지도 연구사업에 8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총 20개사업으로 농촌지원분야 9개 사업, 연구개발분야 11개 사업에 대한 사업 대상자 신청을 오는 22일까지 받아 현장심사와 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최종 선발한다.

    군 관계자는 “시범사업의 특성을 고려하고 성과 및 파급효과가 높은 대상자를 선발하겠다“라면 ”조기에 신기술 보급을 확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