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근로자복지회관 강당에서 청소차량 운전원 및 환경미화원 89명을 대상으로 ‘복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제공
    ▲ 김천시는 지난 15일 김천근로자복지회관 강당에서 청소차량 운전원 및 환경미화원 89명을 대상으로 ‘복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김천시 제공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지난 15일 김천근로자복지회관 강당에서 청소차량 운전원 및 환경미화원 89명을 대상으로 ‘복무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복무규정 숙지, 안전수칙 준수 등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노출이 많은 환경미화원들의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교육을 통해 환경미화원들이 친절하고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재해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