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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대구 북구갑 하춘수 후보, 격려 메시지 이어져

입력 2016-01-27 19:14 | 수정 2016-01-28 02:25

페이스북 등 SNS상에도 응원 글 많아져

▲ 하춘수 예비후보가 27일 북구에 위치한 한 식당에서 식당아줌마와 함께 사랑의 하트포즈를 취하고 있다.ⓒ하 후보 측 제공

   

하춘수 대구 북구갑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 격려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하 후보측에 따르면 대구은행 복현지점 2층에 마련한 선거사무실에는 많은 주민들이 찾아와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제안하거나 건의하는 일들이 잦다고 전했다.

‘인간신호등’ 이부섭씨는 자신이 직접 지은 삼행시를 담은 홍보물을 선물하기도 했다. 며칠 전에는 출근길 인사 이후 찾은 한 식당에서 한 주민이 하 예비후보의 콩나물국밥 밥값을 대신 내주며 응원하는 일도 있었다.

최근 개설한 페이스북 등 하 예비후보의 SNS에도 격려의 성원의 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사람냄새 나는 사람”, “영혼이 맑은 사람”,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북구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합니다” 등의 댓글이 많이 달려 있다.

부산에 거주한다는 손 모씨는 “다른 시·도의 국민들이 대구·경북의 표 향배에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단디하이소!”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이후 이곳저곳을 다니며 주민 여러분들을 만나 뵈면서 우리 사회의 변화를 바라는 열기가 대단히 높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낀다”면서 “많은 분들의 격려와 응원에 큰 힘을 얻고 있으며,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다짐을 새롭게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 예비후보는 오는 30일 오후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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