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량동에 조성된 시민행복주차장 모습.ⓒ구미시 제공
    ▲ 도량동에 조성된 시민행복주차장 모습.ⓒ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남유진)가 도량동 주차장 38면을 무료 개방한다.

    시는 지난 4일 지난해 시민행복주차장(이하 주차장) 2개소, 23면을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무료개방한데 이어, 올해 첫 사업으로 도량동에 조성공사를 끝내고 주차장 38면(1일 연이용 300대 정도)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량2동의 오랜 숙원인 주차문제 해결에 일조할 것으로 보이며 주차공간을 제외한 여유부지에 영산홍 400주를 식재하는 등 부지 내 환경개선에도 신경을 썼다.

    시는 또 하반기에 구평동(100면), 공단동(200면) 등에도 주차장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인 가운데 연내 공사를 마무리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칠 교통행정과장은 “시민과 함께 만들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시민행복주차장” 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읍사무소 및 동주민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추가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및  조성해 시민들의 교통행복지수를 ‘UP’ 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