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금천119안전센터 청사 준공식에서 이승율 청도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청도군 제공
    ▲ 금천119안전센터 청사 준공식에서 이승율 청도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청도군 제공

    청도군 산동지역(운문·금천·매전면)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금천119안전센터 청사 증축 준공식이 지난 3일 금천면 동곡리 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승율 군수, 예규대 군의장, 도의원, 군의원, 지역기관단체장과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동안 금천119안전센터는 청사 공간이 협소해 많은 불편이 뒤따라 총사업비 9억5,400만원을 투입, 1층을 133㎡ 확장하고 2층 315㎡를 증축해 체력단련실, 식당, 대기실, 회의실로 꾸몄다.

    이승율 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그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와 관계자들을 위로 격려하면서 군민들이 위급한 상황에 처했을 때 가장 먼저 도움을 요청하는 곳이 바로 119안전센터였다”면서 “앞으로 더욱 활발한 소방활동을 펼치고 산동지역의 재난 예방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도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