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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은 12~18일까지 쓰레기수거 특별 대책을 수립해 청정예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예천군 제공
예천군은 신 도청시대 걸맞은 청정예천 이미지 제고와 를 높이고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추석 연휴기간 생활쓰레기 수거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발생량이 급격하게 증가할 것에 대비해 군은 생활쓰레기 수거를 위한 신속한 처리체계 구축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한 고향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12~18일까지 쓰레기수거 특별 대책을 수립해 연휴 전에는 배출장소에 쓰레기 제로화를 추진하고 연휴기간에는 권역별 실정에 맞게 쓰레기를 수거하고 추석 당일인 15일과 18일은 쓰레기 수거 없는 날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예천군 순환형매립장은 연휴기간에도 쉼 없이 운영되며 상황반과 2인 1개조로 편성된 쓰레기 수거 기동 처리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또 주민들이 많이 찾는 남산 산책로와 한천 주변에도 2인 1개조 가로 청소조를 투입해 쓰레기 없는 거리를 만들어 주민불편을 최소화에 나선다.
이처럼 연휴기간에 쓰레기수거 특별대책이 가능한 것은 읍·면단위로 분산배치 해 운영하던 청소인력을 읍·면별 생활쓰레기 배출량을 감안한 권역별 탄력적 청소인력 배치·운영 시스템으로 전환했기 때문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머니 품처럼 따뜻한 고향을 찾아오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고향에서 반가운 가족들과 그동안 쌓였던 그리움의 정도 나누고 신 도청 시대에 발전하는 예천의 모습을 담아가고 고향 예천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