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천시가 올해 복권기금을 활용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사진은 소규모수도시설 사업 모습.ⓒ김천시 제공
    ▲ 김천시가 올해 복권기금을 활용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사진은 소규모수도시설 사업 모습.ⓒ김천시 제공

    김천시가 올해 복권기금을 활용해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시는 총 3억 3,300만원을 투입해 구성면 마산리, 부항면 희곡리, 부항면 두산리 3개 마을 대상으로 소규모수도시설 신설, 개량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천시는 낙후 지역 물 맑은 물 공급을 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비 포함 총 12억 500만원을 투입, 8개 마을 276가구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다.

    시는 올해에는 3개 마을 94가구를 대상으로 마을상수도 및 정수처리장비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이 가운데 2개 마을은 지난 7월 사업 완료했다. 나머지 부항면 두산리 1개 마을은 다음 달 준공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낙후지역 먹는 물 수질개선 사업은 물 소외지역의 물 복지실현은 물론 지역적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어 더 많은 시민들이 이 사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권기금이란, 지난 2004년 제정된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설치한 기금으로 복권기금의 35%는 법으로 정한 사업에 사용되고, 65%는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사업에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