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국토교통부와 경북도로부터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승인받아 최종 고시했다. 사진은 청도 지역발전 계획도.ⓒ청도군 제공
    ▲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국토교통부와 경북도로부터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승인받아 최종 고시했다. 사진은 청도 지역발전 계획도.ⓒ청도군 제공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국토교통부와 경북도로부터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을 승인받아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된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은 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2015년부터 시행됨에 따라 수립된 것으로 향후 10년(2017∼2026)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발전목표와 전략 및 구체적인 개발사업과 소요재원 조달방안 등을 담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2015년부터 발빠르게 청도군 발전촉진형 지역개발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창조로 군민이 행복한 청도’라는 비전으로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8개사업 2,081억원을 투자할 지역개발사업계획을 확정․승인받았다.

    특히 이번 계획수립으로 지역의 경쟁력 및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한 도로․관광분야 인프라 확충사업의 재원으로 총449억원(신규사업 100억, 기존사업 349억)의 국비를 승인받아 지난 2년간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년여 동안 정책방향과 지역발전사업을 정립하며 추진한 계획이 2017년 새해에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구체적 성과로 나타났다”면서 “우리군의 잠재력과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군민이 행복한 잘사는 청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