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오지마을 130곳을 대상으로 봄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경산시 제공
    ▲ 경산시농업기술센터가 오지마을 130곳을 대상으로 봄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경산시 제공

    경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강연)가 봄 영농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센터는 농업인의 농기계 수리 불편 해소와 적기 영농 실현을 위해 관내 130개 오지마을 위주로 이같은 순회수리를 갖는다.

    지난 2일 하양읍 양지리를 시작으로 농기계수리와 더불어 20여 가구의 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농작업 낫과 부엌칼을 무상으로 갈아줬다.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는 갈수록 급증하는 고령화, 노령화로 농기계사용이 절실히 요구되면서 교관과 수리요원 4명으로 수리반을 구성, 3월부터 10월까지 주2회(화, 목요일) 찾아가는 순회수리를 실시한다.

    시는 이번 수리로 인해 지역 여건상 교통이 불편하고 제때 수리를 하지 못하는 오지 농가에 큰 불편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했다.

    최영조 경산시장은 “마을별 순회수리를 통해 농기계의 이용률을 높이고 농가의 영농비 부담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