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간부공무원이 직접 나서 청렴방송을 운영한다. 사진은 청렴방송 도중 시청 직원이 제창하면서 청렴의지를 다지는 모습.ⓒ구미시 제공
    ▲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간부공무원이 직접 나서 청렴방송을 운영한다. 사진은 청렴방송 도중 시청 직원이 제창하면서 청렴의지를 다지는 모습.ⓒ구미시 제공

    구미시(시장 남유진)는 간부공무원이 직접 나서 청렴방송을 운영한다.

    시는 2017년 청렴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시책의 일환으로 매월 첫날과 매주 월요일 아침 8시 55분에 간부공무원이 직접 청렴방송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결과에 대한 반성으로 조직 내 청렴 분위기 확산을 위해 간부공무원들이 솔선수범에 나선 것이라고 시는 밝혔다.

    본청 4급 국장이 직접 대본을 작성, 청렴멘트와 함께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고 전 직원은 이를 제창해 청렴실천 의지를 다진다.

    시는 반부패 역량과 혁신방안 마련, 외부청렴도 향상, 내부청렴도 향상, 청렴의식 문화혁신의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천하기 위한 21개 세부과제를 마련하고 이를 적극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 현재 외부전문기관을 통해 ‘청렴성공 프로젝트’용역을 진행 중이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간부공무원, 노조, 언론계, 시민단체에 대한 심층면담을 완료해 반부패역량진단 분석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 각 부서별 청렴리더 지정운영, 부서장 해피콜 실시, 사업장 청렴지킴이 운영 등 부패취약 분야에 대책도 마련했다.

    구미시 관계자는 “청렴문화 체험교육 등을 통해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전 직원이 청렴실천을 생활화해 청렴문화 확산으로 시민이 신뢰하는 희망구미 구현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