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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컬링팀, 오늘 주인공은 “나야 나”
이지연 기자
입력 2018-02-27 19:05
수정 2018-03-0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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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에 참석
▲ 시상식에 앞서 여자컬링팀 감독 김민정(사진 왼쪽)·김은정 선수(가운데)·김영미 선수(오른쪽)가 활짝 웃고 있다.ⓒ뉴데일리
“이제는 더 이상 얼음공주가 아니에요.” 김은정 선수(사진 가운데)가 대회에서 보여준 변화없던 표정과는 상반된 환한 웃음으로 동료들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
▲ 김선영 선수(사진 왼쪽)와 김경애 선수(사진 오른쪽)가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있다.ⓒ뉴데일리
시상식에 참석해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한국여자컬링팀 김선영 선수(사진 왼쪽)와 김경애 선수(사진 오른쪽).
▲ 김민정 한국여자컬링팀 감독과 김관용 경북도지사.ⓒ뉴데일리
김민정 한국여자컬링팀 감독이 김관용 경북도지사에게 선수들의 사인이 적힌 선수복을 전달하고 있다.
이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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