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의 노후생활지원 및 도심 내 청년 등 주거비 부담 완화12월 31일까지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방문접수 및 우편접수
  • LH 대구·경북지역본부는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매입사업을 실시한다.

    13일 본부에 따르면, 고령자(만65세 이상)의 노후생활지원 및 도심 내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매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연금형 희망나눔주택 매입사업은 고령자의 소유주택(단독, 다가구주택)을 매입하고 매각 대금을 매월 연금방식으로 지급되는 제도이다.

    또 분할지급한 원금에 이자를 가산해 지급하며, 매입한 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및 취약계층 등에게 공공임대로 공급된다.

    노후 준비가 부족한 1주택(9억원 이하) 고령자(부부 중 1인이 만65세 이상)는 주택 매각시 일시·분할 등 대금 지급 방식을 선택하고, 분할지급 즉 연금형을 선택한 고령자가 공공임대주택 입주요건을 만족하는 경우 공공임대주택에 우선입주 지원을 해준다.

    매입대상주택은 매입임대 활성화를 위해 도심 내 사용승인기준 10년 이내의 다가구주택, 15년 경과된 단독 · 다가구주택을 동별 일괄매입해 개보수·신축 후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이번 매입공고의 매입대상지역은 시범사업임 것을 감안해 대구시 달서구, 중구, 서구, 동구, 남구, 수성구, 북구 일부, 달성군 일부로 제한된다. 대상인원은 전국 목표물량인 100명 중 8명이다.

    한편 매입상세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1부 또는 LH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매도를 희망하는 소유자는 오는 12월 31일까지 LH대구경북지역본부 방문 및 우편으로 매입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