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포항시에 주소를 둔 유럽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뉴데일리
    ▲ 포항시에 주소를 둔 유럽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뉴데일리
    포항시에 주소를 둔 유럽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시는 30일 오후 6시경 밝혔다. 포항시의 확진자 수는 총 51명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5일 입국해 인천공항 내 검역소에서 검사를 받고 격리시설에서 대기했으며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