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주요대학·의예과, 국·공립대학 등 278명 대학 진학
  • ▲ 예천군 3개 학교의 2021년 대학입시 결과 학교 및 학생들의 남다른 노력과 예천군의 적극적인 교육지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교육 명품 도시를 입증했다.ⓒ예천군
    ▲ 예천군 3개 학교의 2021년 대학입시 결과 학교 및 학생들의 남다른 노력과 예천군의 적극적인 교육지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교육 명품 도시를 입증했다.ⓒ예천군

    예천군 3개 학교 2021년 대학입시 결과, 졸업생 대부분이 대학에 진학하는 성과를 올렸다.

    3일 군에 따르면 학교 및 학생들의 남다른 노력과 예천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교육 명품 도시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일이 줄면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돼 학업에 정진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예천여자‧대창‧경북일고등학교 3개교 졸업생 290명 중 278명이 대학에 진학했다.

    이 같은 결과는 경북도교육청 교육 소외지역 교육여건개선사업과 예천군 고등학생 맞춤형 진학지원 등 지역교육지원 사업으로 최고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대학 진학에 대한 수험생들 의지와 노력, 선생님들의 열정적인 지도라는 삼박자가 맞아 떨어졌기 때문이다.

    입시 결과 ▲수도권 주요대학, 의예과 등 51명(서울대, 순천향대의예과, 부산대의예과, 영남대의예과, 대구대한의예과, 고려대, 공군사관학교,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이화여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국‧공립대학 및 교육대 등 50명(경북대, 충북대, 충남대, 강원대, 서울교대, 대구교대 등) ▲대구‧경북권 79명(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등) ▲기타 98명(건양대, 대전대, 동아대, 경성대, 울산대 등)이라는 기염을 토했다.

    김학동 군수는 “2021년 대학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거둔 모든 학생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예천군이 교육 명품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진학 지원 등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