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7일,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려
  • ▲ 경상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산물 소비부진과 수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의 현장판매와 구매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자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경북도
    ▲ 경상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산물 소비부진과 수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의 현장판매와 구매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판로를 모색하고자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경북도

    경북도는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수산물 소비부진과 수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수산물 가공업체의 현장판매와 구매 바이어와의 만남을 통해 판로를 모색하기 위해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참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는 5월 5일부터 7일 3일간 코엑스 A홀에서 열리며, 중소기업부터 소규모 업체까지 200여 개 업체가 참여하고, 300여 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방문하지 못하는 해외 바이어를 위해 온라인 화상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수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이에 경북도는 5개사가 참가해 동해안의 특산물인 오징어, 영덕게딱지장, 대게김 등 경북 우수 수산물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영석 경상북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 참가는 경북 수산식품 발전가능성의 가늠자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건강한 수산물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는 데 최선의 지원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는 한국수산회가 주최하고 유통의 중심 서울에서 진행되는 유일의 수산식품 전문 전시회로, 올해 17년이 됐다.

    서울국제간편식(HMR)전시회와 함께해 수산물 활용 간편식의 변화를 확연하게 볼 수 있어 1인 가구, 맞벌이부부, 고령층 소비자의 건강식으로 대표되는 수산물과 관련한 간편식 제품들의 향후 방향성을 도내 수산식품 기업들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