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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김영국 교수, ‘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 학술연구과제 공모 단독 선정

‘기업가정신지수에 대한 고찰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생태계 적용 방안’ 주제

입력 2021-11-23 00:02 | 수정 2021-11-29 11:28

▲ 김영국 계명대 벤처창업학과 교수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한국기업가정신지수(KEI) 개발 및 정책개선을 주도하는 연구자’로 학술연구과제에 공모해 단독으로 선정됐다.ⓒ계명대

김영국 계명대 벤처창업학과 교수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최한 ‘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의 도래에 따라, 한국기업가정신지수(KEI) 개발 및 정책개선을 주도하는 연구자’로 학술연구과제에 공모해 단독으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세계기업가정신 글로벌 포럼’에서 김 교수는 ‘글로벌 차원의 기업가정신지수에 대한 고찰 및 우리나라 기업가정신 생태계 적용 방안’을 주제로 국내외 500여 명의 연구자를 대상으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날 글로벌 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시대의 도래에 따른 한국형 글로벌정신지수(KEI)의 개발의 필요성과 정부 및 산업계, 학계 등에 미치는 파급효과 및 개발 방향과 실전(실무) 중심의 전략적 제언 및 시사점을 제시했다.

관계기관과 동종업계 및 기업가들에게 ‘한국형 기업가정신지수(KEI)의 연구개발로 활용도 및 공헌도’가 상당히 높다는 평가를 얻었다.

김영국 교수는 특히, 최근 기업가정신을 두고 정부와 민간기관이 각기 다른 통계를 인용해 한국의 기업가정신지수의 수준과 기업환경을 정반대로 해석하는 이슈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을 주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다양한 글로벌 기관에서 발표하는 기업가정신지수의 특성을 분석하고, 한국형 기업가정신지수의 개발 방향 및 유의미한 논의 결과를 이끌어내는데 일익을 담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김 교수는 계명대 영어영문학과 및 ROTC 출신으로 동 대학원 영문학석사, 경제학석사,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DGB금융그룹 DLF홍콩법인장(대표이사), 한국은행 객원연구원, 한국경제신문TESAT연구소장, 지식경제부 및 중소벤처부 등의 평가위원장, 농림부 신활력플러스사업단장(창녕군) 등 산학군관에서 39년여 재직 중으로 글로벌 산학군관융합전문가로 및 칼럼니스트와 색소폰니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김 교수는 최근 저서 ‘4차산업혁명과 글로벌 핀테크 for 창업(박영사)’이 교육부 및 대한민국학술원의 우수저서(저자)로 선정돼 학술상 및 한국창업학회 우수논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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