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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습격차 해소 위해 학생들과 온라인으로 만나다

겨울방학 온(ON)교실 온(溫)배움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22-01-13 15:37 | 수정 2022-01-18 12:25

▲ 경북교육청은 학습결손 회복을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활용해 도내 초등학생 1141명(106교, 246학급)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ON)교실 온(溫)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은 학습결손 회복을 위한 교과보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겨울방학을 활용해 도내 초등학생 1141명(106교, 246학급)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온(ON)교실 온(溫)배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겨울방학 온(ON)교실 온(溫)배움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만나 학습활동을 전개하는 방학 중 온라인 개별 학습지원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희망을 받아 소규모 그룹(3~10명) 단위로 활동이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과 학습결손 회복을 위해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맞춤형 학습코칭을 1회당 2시간씩, 총 30시간을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포함해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 ‘더 디딤 캠프’ 등 비대면 상황에서의 학습코칭, 정서·심리, 사회성까지 다양한 분야와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 교사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비대면으로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제공되어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방학 중 학생과 소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경북교육청은 촘촘한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 구축과 내실 있는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코로나19로 발생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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