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구대 이효찬 씨, 탄소전극소재 연구 성과로 저명학술지 저널 게재

초고용량 축전기용 탄소전극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 성과 우수성 인정받아
화학교육과, 탄소 소재 및 응용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 활발히 수행

입력 2022-05-03 14:42 | 수정 2022-05-08 16:08

▲ 대구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효찬 씨(화학교육과 4)가 수행한 탄소전극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가 최근 저명학술지 Carbon(Impact Factor=9.594) 저널에 게재됐다.ⓒ대구대

대구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효찬 씨(화학교육과 4)가 수행한 탄소전극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가 최근 저명학술지 Carbon(Impact Factor=9.594) 저널에 게재됐다.

3일 대구대에 따르면 이 씨의 연구 성과는 ‘Electrochemical activity of triple-layered boron-containing carbon nanofibers with hollow channels in supercapacitors’라는 논문 제목으로 탄소재료분야의 세계적인 저명학술지에 실렸다.

논문 주저자인 이 씨는 독특한 구조와 우수한 전기화학적 특성을 갖는 삼중층 붕소 함유 탄소 나노섬유(CNF)를 제조해 고율·수명 특성을 향상시킨 초고용량 축전기(슈퍼캐패시터)용 탄소전극소재 개발에 대한 연구 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효찬 씨는 “탄소나노섬유를 활용한 슈퍼캐패시터용 탄소전극소재 연구를 성실히 진행해 이번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지도교수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몰두해 좋은 연구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를 맡은 김보혜 대구대 화학교육과 교수는 “이효찬 학생은 평소 성실하고 남다른 적극적인 태도로 연구하고 있으며 이번에 그 결과가 인정받아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화학교육과의 탄소재료연구실(지도교수 김보혜)은 지난해에도 석사생을 한국탄소학회 탄섬인재상 수상자로 배출시키는 등 탄소 소재 및 응용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수행중에 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