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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인기업·영세기업 디자인 애로사항 해결 ‘적극 앞장’

5월 13일부터 기업 현장 컨설팅 및 과제당 최대 200만 원 디자인 개발 지원

입력 2022-05-12 19:59 | 수정 2022-05-16 00:44

▲ 대구시와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인기업 및 영세기업에 현장 상담 및 즉각적인 디자인 시안 개발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로 상품화와 시장 진출에 집중 지원한다.ⓒ뉴데일리

대구시와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인기업 및 영세기업에 현장 상담 및 즉각적인 디자인 시안 개발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로 상품화와 시장 진출에 집중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자인개발 투자 여력이 부족한 영세기업들의 디자인적인 문제해결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아울러 디자인 개발을 수행하는 초기창업 디자인 전문회사들의 신규사업 참여로 기업 성장발판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지난 5년간 1000여 개 기업들이 간판, 사인물, 전단지 개발은 물론 자가상품 패키지, 로고 개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부문별 디자인을 지원받아 기업 매출 상승으로 기업의 만족도(90% 이상)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5월 13일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며, 제품 및 시각(로고·홍보물·포장) 디자인, 웹·GUI, 사진촬영 분야에 대해 부문별로 최대 200만 원에 해당하는 디자인 시안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재)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대구창업허브(DASH)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우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영세기업들에 디자인 컨설팅과 소규모 디자인 개발지원을 통해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청년 디자인 기업 육성을 통해 디자인 등용문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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