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 학생 등교도우미 활동 ‘첫 선거운동’ 시작

‘학생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두겠다는 포부 밝혀

입력 2022-05-19 12:59 | 수정 2022-05-22 23:38

▲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8시 침산초등학교에서 등교도우미로 나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챙기는 것으로 지방선거 첫 공식일정을 시작했다.ⓒ강은희 후보 선거사무소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후보는 19일 오전 8시 침산초등학교에서 등교도우미로 나서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챙기는 것으로 지방선거 첫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강 후보는 이날 유세 첫 일정으로 등교 도우미로 나선 것은 학생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시작했다. 2020년 일명‘민식이법’이 시행되었지만, 어린이 보호구역에서의 교통사고는 여전히 일어나고 있고, 아이들의 안전이 여전히 위협받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 결정이기도 하다.
 
이날 강은희 후보는 등교지도가 끝난 후 학부모들에게 ▲좁은 골목길 차도로 다니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담장내로 통학로 개설 ▲옐로카펫 설치 및 과속방지 요철 횡단보도 설치 확대 ▲학교 주변 골목 CCTV 확대 설치 및 성능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서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 강 예비후보는 “어떤 교육정책보다도 우선해야 할 것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다”라며 “통학로 안전 뿐만 아니라 학교 내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 요소들은 철저하게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은희 후보 선거사무소

대구시교육감 재임 시 강은희 후보는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 조성과 학생 교통 사고 사전 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어린이보호구역 안내표지판, 속도감지 카메라, 횡단보도, 신호등 확대 설치 및 위험시설, 장애물 등 통학로 불편사항에 대한 주기적으로 점검 등의 활동을 지속해왔다.

강 예비후보는 “어떤 교육정책보다도 우선해야 할 것이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며 “통학로 안전 뿐만 아니라 학교 내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유해 요소들은 철저하게 제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