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재난안전분야 6개 주요상 수상, 대내외 재난안전관리 역량 입증
  • ▲ 대구교통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대구교통공사
    ▲ 대구교통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대구교통공사
    대구교통공사는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업체 등 전국 재난안전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도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정부 주관기관 11개, 전국 관리기관 144개 등 총 15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평가 분야는 에너지, 정보통신, 교통수송, 금융, 보건의료, 원자력, 환경, 식용수, 정부 중요시설, 공동구, 국가유산 총 11개 분야다.

    주요 평가내용은 △기관별 국가핵심기반 보호목표 및 보호대상 범위 설정 △중점위험관리 전략 수립 △재난관리 실태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이다. 세부 평가는 행정안전부 중앙합동평가단이 진행했다.

    공사는 평가에서 △분야별 중점위험관리 안전대책 △승객혼잡 대비 인파밀집 안전대책 △지진대비 연차별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 실시 △에스컬레이터 AI CCTV 운용 등 재난·안전분야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공사는 2024년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장관상(4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장관상(2년 연속 우수기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불시 비상대응훈련에서 장관상(최우수기관), 철도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우수 운영자로 선정됐다. 

    또 안정적인 전기설비 운영 노력을 인정받아 전기안전대상(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올 한 해 재난안전분야 6관왕 달성으로 공사의 재난안전관리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은 공사가 국가핵심기반시설로서 재난관리체계 구축과 안전관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온 결과이다”며 “앞으로도 한층 더 강화된 재난관리체계를 바탕으로 국민의 안전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