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속집행 교육부 목표액 대비 1338억 원 초과 달성교육부로부터 성과급 10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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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 전경.ⓒ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2025년 상반기 교육재정 집행’에서 목표를 초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10억 원의 성과급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속집행 대상 예산 1조 5409억 원 중 1조 180억 원을 집행해 66.1%의 집행률을 보였다. 이는 교육부가 대구시교육청에 설정한 신속집행 대상 사업 상반기 집행 목표치 8842억 원을 1338억 원 초과하는 수치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교육부보다 높게 설정한 자체 목표액 9969억 원도 상회하는 결과다.대구시교육청은 물품 통합 구매, 학교회계전출금 조기 교부, 맞춤형 복지비 조기 집행, 공사 관련 계약 조기 발주 및 선금·기성금 최대 지급, 집행 특례 적극 활용 등을 통해 신속한 재정 집행을 추진해 왔다.시교육청 관계자는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여 주기적으로 집행 상황을 점검해 왔고, 그 결과 최근 5년 이내 가장 높은 집행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강은희 교육감은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교육재정 효율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며, “집행 현황을 수시 점검하여 실적 부진 사업 원인 파악 및 집행 독려를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내 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