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군수 “역동적 변화와 도전으로 도약하는 달성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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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했다.(최재훈 달성군수와 추경호 국회의원).ⓒ달성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2일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충혼탑에서 순국선열 추념식을 거행하며 새해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군정 다짐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르고 책임 있는 군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추념식에는 추경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박수일 달성군 보훈단체연합회장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보훈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행사는 국기에 대한 경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며, 새해 달성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했다.추경호 국회의원은 “새해에도 달성군민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재훈 달성군수는 “2026년은 역동성을 상징하는 말에 뜨거운 열정의 붉은색이 더해진 붉은 말띠의 해”라며 “활기찬 변화와 과감한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달성군은 충혼탑을 찾는 참배객과 보행 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엘리베이터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약 1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오는 5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충혼탑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