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갈등 ‘회복’으로 풀다유·초·중등 교사 75명 대상 회복중심생활교육 직무연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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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대구시교육청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회복중심생활교육’은 갈등이나 문제 상황 발생 시 처벌 중심의 지도 방식에서 벗어나, 소통과 공감,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의 행동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내는 교육 접근법이다.이번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실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교원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사신뢰서클 1과정(내면의 교사) 직무연수(3일, 18시간), ▲따뜻한 격려 단단한 교실 PDC(학급긍정훈육법)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 1단계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 2단계 직무연수(4일, 24시간) 등이다.‘교사신뢰서클 1과정’은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교사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둔다. ‘PDC(학급긍정훈육법) 과정’은 실습 중심 연수로,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생활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또 ‘비폭력대화(NVC) 과정’은 공감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의사소통 기술을 통해 평화롭고 안전한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실천 방안을 다룬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학교가 안전하고 평화로워야 진정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회복적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교원 연수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