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박 3일 ‘실전형 면접스피치 캠프’ 운영
  • ▲ 학생들이 캠프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한의대
    ▲ 학생들이 캠프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한의대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2박 3일간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취업 프로그램 ‘실전형 면접스피치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교육과 오프라인 집중 실습을 연계한 방식으로 구성돼, 면접 상황에서 요구되는 논리적 답변 구성 능력과 비언어적 표현 역량을 종합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실제 면접 환경을 반영한 모의면접을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이고, 개인별 맞춤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자신의 말하기 습관과 태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캠프에 참여한 상담심리학과 권○○ 학생은 “단순히 면접 요령을 듣는 강의가 아니라 직접 경험하면서 스스로의 문제점을 인식할 수 있었다”며 “실제 면접에서도 이전보다 훨씬 안정적으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구한의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김홍)는 앞으로도 재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참여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