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국훈련·자연재난 대책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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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달성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재난 대응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달성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자연재난 대책추진(호우) 분야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확보했다. 여기에 대구시 주관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 대응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갔다.이 같은 결과는 단기간의 성과가 아니라, 달성군이 지속적으로 구축해 온 재난 대응 체계와 철저한 사전 준비 과정이 뒷받침된 것으로 평가된다.달성군의 대응 역량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는 지난해 10월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일원에서 실시된 안전한국훈련이다. 군은 도심형 산불이 다중이용시설로 확산되는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으며, 대구시와 달성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28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훈련을 실시했다. 이 과정에서 현장 대응 체계와 기관 간 협업 능력을 인정받아 우수 등급을 받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자연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여름철 호우와 2024~2025년 겨울철 대설 등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의 대응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달성군은 대응 체계 구축과 현장 조치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달성군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 각각의 특성에 맞춘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매년 다양한 유형의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해 왔다. 또한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구시 주관 구·군 자연재난 관리실태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성과는 특정 재난에 대한 일회성 대응이 아니라, 평소부터 준비해 온 재난 대응 체계가 평가를 통해 확인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훈련과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