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관 33시간 집중 과정 운영체계적인 실무 중심 교육으로 자격 인증시험 전원 합격
  •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카티아 GSD(Generative Shape Design)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남이공대
    ▲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카티아 GSD(Generative Shape Design)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영남이공대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주관으로 진행한 ‘카티아 GSD(Generative Shape Design)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교육에 참여한 학생 전원이 관련 자격 인증시험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총 33시간의 집중 과정으로, 영남이공대학교 기계공학관 램프설계실에서 진행됐다. 교육에는 영남이공대학교 스마트융합기계계열과 기계공학과 전공심화과정 학생을 비롯해 거제대학교, 두원공과대학교 학생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카티아 GSD는 고급 곡면 모델링을 다루는 심화 설계 과정으로, 자동차, 기계, 항공, 산업디자인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설계 기술이다. 곡면 설계의 정확성과 완성도가 제품 품질에 직결되는 만큼, 제조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고 있다.

    영남이공대학교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이번 교육을 이론 중심이 아닌 실습과 시험 대비를 연계한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교육은 CATIA V5 Surface 기본 이해를 시작으로 와이어프레임 생성, 곡면 생성 및 편집, 스윕(Sweep)과 필렛(Fillet)을 활용한 곡면 설계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과정에서는 실제 자격 인증시험 출제 유형을 반영한 문제풀이와 모의 훈련을 실시해 수강생들이 시험 환경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 단기간 교육임에도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커리큘럼 전반을 밀도 있게 구성하고, 실습 중 발생하는 오류와 설계 방식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스마트융합기계계열 5명, 기계공학과 전공심화과정 3명, 거제대학교 기계공학과 1명, 전기공학과 2명, 두원공과대학교 반도체기계설계과 1명으로, 서로 다른 전공과 교육 환경을 가진 학생들이 동일한 교육 과정을 통해 모두 합격하는 결과를 냈다.

    영남이공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는 지난해 8월에도 카티아 파트디자인과 어셈블리 디자인 교육 및 자격 인증시험을 운영한 바 있으며, 매년 카티아 관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설계 분야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또한 컨소시엄 참여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며 대학 간 협력 기반 공학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오형준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장은 “이번 카티아 GSD 교육은 교육 운영의 완성도가 곧바로 자격 취득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설계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