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 안정화 기반으로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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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행복진흥원 전경.ⓒ대구행복진흥원
대구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지난해 조직과 사업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체계를 정비한 데 이어, 2026년에는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대구행복진흥원은 그동안 조직 구조와 서비스 추진 체계, 내부 관리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관리 절차를 명확히 하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 이러한 운영 안정화 노력은 국내외 기관의 관심으로 이어져, 통합을 앞둔 타 지역 공공기관 관계자와 일본 오키나와현 의회 관계자들이 기관을 방문해 운영 방식과 관리 체계를 살펴보기도 했다.기관 운영 성과도 점차 개선되고 있다. 기관 운영 지표는 2023년 대비 1단계 상승했으며, 기관장 평가 역시 2단계 상승을 기록해 조직 운영과 사업 추진 과정이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 같은 기반을 토대로 대구행복진흥원은 평생교육, 청소년·청년, 여성, 돌봄 등 분야별 사회서비스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고도화 전략을 마련했다.평생교육 분야에서는 대구시민대학을 중심으로 AI·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과 인문교양, 실생활 중심 강좌 등 시민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향후에는 학습자 특성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와 운영 체계를 강화해 학습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청소년·청년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대구행복서비스’를 운영하고, 청년센터 운영을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앞으로는 정책 대상자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사업 내용을 더욱 구체화할 예정이다.희망마을 생활인 관리 체계도 개선해 건강과 안전, 일상생활 지원과 권리 보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직원 역량을 높이고 운영 절차를 정비해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추진할 방침이다.육아 분야에서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시청어린이집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와글와글아이세상과 대구어린이세상까지 운영 범위를 넓혔다. 시설별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운영 체계를 정비해 돌봄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아이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SNS를 활용한 시민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의견과 시민 목소리가 사업 기획과 운영 과정에 보다 충실히 반영되도록 지속적인 개선을 이어갈 예정이다.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취임 이후 조직과 사업 운영의 안정화와 효율적 관리를 위해 체계적인 점검과 개선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 운영과 맞춤형 지원 체계 강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