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발달장애인 교육 접근성 확대 및 복지 향상 위해 맞손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현장 중심 전문 인력 양성 추진
  • ▲ 사진은 현승일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 김흥식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사무처장이 협약 체결에 나선 모습.ⓒ영진사이버대
    ▲ 사진은 현승일 영진사이버대학교 부총장(왼쪽), 김흥식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사무처장이 협약 체결에 나선 모습.ⓒ영진사이버대
    영진사이버대학교(총장 도한신)가 지역 내 지적·발달장애인들의 교육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 복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0일 대학 본관 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협회장 정병주)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 소외 계층인 지적·발달장애인에게 실질적인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통해 장애인 복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향후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 교육 인프라와 현장 네트워크의 만남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연계 ▲복지 현장 중심의 전문 인력 양성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공동 협력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영진사이버대학교는 고도화된 사이버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장애인들의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평생학습 활성화를 돕는다. 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폭넓은 복지 네트워크를 제공해 협력 사업의 완성도를 더할 계획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적·발달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사회복지 전문가 양성 및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

    특히 이번 협약과 밀접한 영진사이버대 사회복지계열은 2년 과정으로 운영되며, 사회복지사 2급, 건강가정사 등 국가자격증은 물론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가족상담사, 커뮤니케이션전문가 등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다양한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영진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월 24일부터 2026학년도 신입생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 모집 학과는 ▲사회복지계열 ▲뷰티케어계열 ▲IT메카경영계열 ▲노인아동복지계열 ▲심리상담치료계열 ▲글로벌한국어문화학과 ▲디지털문예콘텐츠학과 등이다. 상세한 내용은 대학 홈페이지 또는 입학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