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 10회 연속·청소년문화의집 개관 5년 만에 최우수 선정
  • ▲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 대구 수성구 청소년수련시설 관계자들과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시설로 선정되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성구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나란히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이 안전하고 질 높은 수련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 평가는 전국 548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만이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수성구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 2곳이 모두 최우수등급에 선정되며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평가 결과,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종합평가 시행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성과를 이어갔고,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두 시설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한 점이 우수 사례로 꼽혔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온 수련시설 관계자들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시설과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