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5대 전략 프로젝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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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성주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17명으로 구성된 '농촌인력지원단' 을 신설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담당인력증원 △지원센터설립 및 위탁 △고용농가 교육강화 및 의견수렴 △송출국 정부와 협의체 구성 △급증하는 계절근로자 수요에 대처하는 5대 전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조직 신설과 함께 1월 말에는 라오스 근로자 375명을 1차로 도입해 고용주-근로자 매칭, 사증 발급 서류 입력 및 검토, 숙소 현장 점검, 농가 배치 계획 수립 등의 절차 준비에 들어갔다.

    성주군은 이번 농촌인력지원단 출범을 통해 출입국관리사무소, 법무부, 해외 송출기관 등 유관기관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메시지는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책임감 있게 운영하는 지자체이며, 도입부터 관리, 보호, 상생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선도 모델을 만들어 간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홍보가 아니라, 앞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정책 협의와 배정 과정에서 성주군이 신뢰받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