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례안 15건 심의·현장 점검… 10일간 본격 의정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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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 전경.ⓒ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의장 이만규)는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제·개정 조례안 심의와 현장 방문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 대구시의회는 제·개정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민 안전과 복지, 도시 관리, 산업 육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위한 안건들이 상정돼 눈길을 끈다.심의 예정인 주요 조례안으로는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포함돼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 스토킹 예방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자원순환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시 스마트농업 육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구광역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들도 심사 대상에 올랐다.1월 28일 오전 10시에 열리는 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에 이어 회기 운영을 위한 제반 안건을 의결하며 임시회 일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1월 29일부터 2월 5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기타 안건을 심사하는 한편, 각 실·국과 공사·공단 등 산하기관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특히 경제환경위원회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을 현장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상황과 시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6일 오전 10시에는 제2차 본회의가 열리며,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과 함께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제322회 임시회가 폐회된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총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주요 발언 내용으로는 군위군 편입 이후 지역 균형 지원과 제도 개선 촉구, 대구 핵심 스마트 교통수단인 DRT 활성화 방안,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의 골든타임 확보, 교통유발계수 재정립 필요성, 국비매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통한 행정 신뢰 회복 등이 예정돼 있다.이 밖에도 TK신공항 재정 지원 문제, 2027 세계사격선수권대회 준비 상황 점검, 정책토론청구 제도의 실효성 제고,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 사전확인 제도 도입, 강변여과수의 식수 안정성,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와 관련한 주민 우려 해소 등 다양한 현안이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될 예정이다.대구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