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 조성
  • ▲ 대구시는 지난 1월 30일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관광홍보물을 비치했다.ⓒ대구시
    ▲ 대구시는 지난 1월 30일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관광홍보물을 비치했다.ⓒ대구시

    대구시는 자매도시인 베트남 다낭시와의 관광 교류 및 홍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30일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관련 관광홍보물을 비치했다.

    이번 홍보 공간 조성은 지난 1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다낭관광안내센터에서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실질적인 관광 교류 확대와 공동 홍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대구시는 국내외 관광객의 방문이 잦은 동성로 관광특구 내 관광안내소에 다낭시 관광 책자와 홍보 자료, 기념품 등을 상시 전시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다낭 관광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해외 대표 관광도시인 다낭의 매력을 함께 알리고, 양 도시 간 관광 교류의 접점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동성로 관광안내소는 외국인 관광객 이용 비중이 높은 거점 시설인 만큼, 이번 다낭시 홍보 공간 조성이 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상호 관광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 홍보물 교환, 공동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식의 관광 마케팅을 추진하며, 자매도시 간 관광 네트워크를 활용한 상생 발전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