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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이 이달 4일 청도농협 하나로마트를 방문하여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과 명절 성수기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정육과 수산, 과일 코너 등을 돌아보며 식품안전 관리상태 등을 집중점검 하고 있다(왼쪽부터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 이재희 청도농협 조합장)ⓒ경북농협
농협경북본부(본부장 김주원)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수요 증가와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3일까지를 ‘식품안전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대대적인 점검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관리기간 동안 농협경북본부는 도내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을 비롯한 55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집중 점검과 현장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명절 성수기에 발생할 수 있는 식품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허위표시, 유통기한 임의 연장 및 변조, 부패 상품 진열·판매, 과대 광고 표시, 음식물 재사용 등 5대 중점 위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사업장 위생관리 상태와 종사자 개인 위생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식품 취급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며, 위반 사례에 대한 교육과 코너별 점검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경북농협은 세스코 식품안전센터와 협업해 명절 기간 전문 점검 인력을 하나로마트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품 관련 법규 미준수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정밀하게 점검·진단하며, 판매장 서비스 수준 향상과 안전 관리 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등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농협 판매장에 대해 철저한 식품안전 점검과 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농협 판매장이 되도록 지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