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 위해 두 달 연속 사내 헌혈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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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5일 본사에 마련된 이동식 헌혈 버스에서 헌혈하고 있다.ⓒ포스코퓨처엠
포스코퓨처엠 포항사업장 임직원들이 동절기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두 달 연속 사내 헌혈 행사에 참여하며 생명 나눔에 앞장섰다.지난 1월 포항양극소재실과 음극재생산부 임직원 56명이 헌혈에 동참한 데 이어, 5일에는 포항 본사 및 제철소 사업장 임직원 62명이 참여했다.이번 행사에서는 헌혈과 함께 헌혈증 기부도 이루어져,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포스코퓨처엠은 포항, 광양, 세종 사업장별로 임직원들이 수시로 헌혈에 참여하며, 혈액 부족 문제 해결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강병진 사원이 헌혈 300회를 달성하며 ‘최고명예대장’ 헌혈 유공장을 받기도 했다.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이재익 팀장은 “겨울철 헌혈 참여가 줄어드는 시기임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사랑의 헌혈’에 계속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헌혈에 참여한 포스코퓨처엠 이현준 대리는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따뜻한 생명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