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여 20필지 2월 6일 재공급 공고…중견기업 유치 박차금속 제조업체 3개사 입주 확정하며 산업단지 활성화 시동 3.3㎡당 65만원 수준, 예천군 분양가 지원 시 실질 50만원 대 공급
  • ▲ 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에 대해 오는 2월 6일 재공급 공고를 실시한다.ⓒ경북개발공사
    ▲ 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에 대해 오는 2월 6일 재공급 공고를 실시한다.ⓒ경북개발공사

    경북개발공사(사장 이재혁)는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잔여 20필지에 대해 오는 2월 6일 재공급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재공급은 지난 1차 공급 결과 인근 지역 금속 제조업체 3개 사가 입주를 결정하고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추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에게 적기에 산업용지를 공급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된다.

    공급 대상 토지는 총 20필지로, 주요 입주 가능 업종은 전기·전자, 기계·장비·금속 등 첨단제조업을 비롯해 연구개발, 정보통신, 교육 서비스업 등 지식문화산업 분야다.

    분양가는 3.3㎡당 약 65만 원 수준이며, 입주 기업이 사업 개시 이후 예천군의 부지 매입비 지원 혜택을 받을 경우 실질적인 매입가는 50만 원대로 낮아져 인근 지역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 ▲ 분양 공고는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 또는 예천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북개발공사
    ▲ 분양 공고는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 또는 예천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경북개발공사

    이번 재공급을 계기로 관할 지자체인 예천군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 예천군은 이달부터 출향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기업 유치 활동과 함께 지역 유관 기업에 홍보자료를 발송하는 등 중견기업 유치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사의 신속한 용지 공급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전략이 맞물리며 산업단지 조기 활성화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은 “최근 실수요 기업들의 잇따른 입주 결정은 경북도청신도시 도시첨단산업단지가 기업 경영에 최적의 환경임을 입증한 것”이라며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유망 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강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산업단지는 예천군 호명읍 일원에 146,129㎡ 규모로 조성 중인 도심형 산업단지로, 중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등 우수한 교통망과 신도시의 주거·교육·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갖추고 있다.

    분양 공고는 경상북도개발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사 판매고객처 또는 예천군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