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9일 본부동 국제회의실서 중소기업 대상 사업 안내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기업 역량강화에 R&D 자금 지원경북TP, 컨소시엄·단독 트랙 기반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으로 지역선도기업 육성
  • ▲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모집 포스터.ⓒ경북테크노파크
    ▲ 2026년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모집 포스터.ⓒ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가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오는 2월 9일 경북테크노파크 본부동 2층 국제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기업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한다.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프로그램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 간 협업과 산학 협력 기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소기업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다른 중소기업과 대학은 공동 또는 위탁기관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대·중견기업과 연구기관 등도 공동 또는 위탁기관 참여가 가능하며, 과제당 최대 2년간 연간 최대 7억 원의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지역기업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와 후속 성장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업 단독 수행은 물론 대학·연구기관 등과 공동 수행이 가능하며, 과제당 최대 2년간 연간 최대 2억 원의 R&D 자금이 지원된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지역혁신선도기업육성(R&D) 사업은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사업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북테크노파크는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연구개발 성과 창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