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1240명 배출…새 출발 응원 속 뜻깊은 졸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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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생대표와 수상자들이 대학 보직자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수성대
수성대학교는 6일 젬마관 강당에서 이동구 이사장을 비롯해 김선순 총장, 본부 보직자와 교수진, 졸업생 대표,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학사 및 제50회 전문학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유아교육학과 김성미 학생과 간호학과 박성화 학생 등 6명이 대표로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제과제빵커피과 정지영 학생 등 25명이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이를 포함해 총 1240명의 졸업생이 학사 및 전문학사 학위를 받으며 사회로 첫발을 내디뎠다.또 스포츠레저과 최영주 학생과 안경광학과 최재현 학생이 각각 성요셉교육재단 이사장상과 총장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5명의 졸업생이 각종 공로와 성취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졸업식은 각 학과별 졸업생 대표와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다.이동구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학업을 성실히 마친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특히 만학도 졸업생들을 향해 ‘배움에는 때가 없음을 몸소 실천해 보여준 자랑스러운 분들’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직과 성실, 배려의 가치를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참된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선순 총장도 축사를 통해 ‘졸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며 ‘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경험, 인성은 앞으로의 삶을 이끌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상은 때로 거친 파도처럼 졸업생들을 시험하겠지만, 이를 이겨낼 충분한 자질과 잠재력을 이미 갖추고 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한편 수성대학교는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한 졸업생들을 위해 젬마관 입구와 강산관 광장에 대형 포토존을 설치했다. 졸업생들은 캠퍼스 곳곳에서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대학 생활의 추억을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