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기 진행창의적 표현·정서 안정 도모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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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고령군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시 창작 취미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취미교실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관내 장애인 20여 명이 참여한다.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시 쓰기의 기초 이해부터 단계적인 창작 활동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프로그램은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방법, 오감 이미지를 활용한 표현 기법, 상징의 의미 등을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자유시를 직접 창작해 보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시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취미교실은 정서적 안정과 긍정적인 정서 경험을 확대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시 창작 취미교실이 장애인분들께서 자신의 마음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