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시범사업 연계한 상생 협력 모델 구축영양·남영양농협과 협력해 지역 소비 촉진·경제 활성화 추진
  • ▲ 영양군은 2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양군
    ▲ 영양군은 2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영양군
    영양군은 2월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영양농협(조합장 양봉철), 남영양농협(조합장 박명술)과 함께 농촌 기본소득 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월 말 지급 예정인 ‘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함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영양군과 영양농협, 남영양농협은 농촌 기본소득 사용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상생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농촌 기본소득 추진에 따른 사회적 기부와 지역 환원 활동,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물품의 안정적 공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과 교류 확대 등이다.

    영양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상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연계한 지역 상생 협력 모델을 확대하고, 다양한 정책과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열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협약은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지역 상생과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영양군과 지역농협이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양농협과 남영양농협 관계자도 ‘농촌 기본소득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