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중심 아동보호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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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김천시는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김천후원회(회장 전광득)와 아동 약정 후원금 3억 원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전달식에서 관계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약정 후원금은 올해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생계·교육·의료·정서 지원 등 아동 개별 상황에 따른 통합 지원에 활용된다.

    초록우산 경북본부는 기업체와 연계해 재원을 확보하고, 산타원정대 등 대표 아동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김천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정기 후원자를 발굴해 지역 중심 아동보호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천후원회는 어려운 아동을 위한 모금활동과 후원자를 발굴하는 가운데 ‘1004 후원자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763명의 신규 후원자를 모집하는 등으로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책임지는 아동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꿈과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는 복지도시를 지향한다는 방침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아이들이 태어난 환경과 상관없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김천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