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 동대구지점 직원 20여 명 동참… 민관 협력 ‘훈훈’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이웃 살피는 공동체 문화 확산”
  • ▲ 동구청(청장 윤석준)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고독사를 예방하고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동구청
    ▲ 동구청(청장 윤석준)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고독사를 예방하고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동구청

    대구 동구청(청장 윤석준)이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내 고독사를 예방하고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거리 홍보에 나섰다.

    동구청은 지난 10일 구청 일원에서 ‘고독사 예방 및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복지 인적 안전망인 ‘새론희망발굴단’으로 활약 중인 한전MCS(주) 동대구지점(지점장 박민선) 직원 20여 명이 힘을 보탰다. 이들은 주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절차와 지원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호소했다.

    동구청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즉각적인 초기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적 급여 신청 및 민간 자원 연계 등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준 한전MCS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이웃을 서로 살피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