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고개오거리서 ‘안전한 귀성길’ 호소… 전 좌석 안전띠 등 홍보 연휴 기간 주차장 ‘무료 개방’ 등 특별교통대책 가동
  • ▲ 동구청은 11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동구청
    ▲ 동구청은 11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동구청
    대구 동구청이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귀성객들의 안전한 고향 방문을 돕기 위해 민·관 합동 거리 홍보에 나섰다.

    동구청은 11일 큰고개오거리 일원에서 동부경찰서 및 교통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날 귀성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제한속도 준수 △음주운전 금지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고향을 찾는 발걸음이 안전하고 편안할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안전 운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설 연휴 기간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가동한다. 교통상황실 운영을 비롯해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통시장 주변 불법주정차 단속 완화, 교통혼잡지역 순찰 강화 등을 통해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