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훈련·체조·원예·미술 등 맞춤형 활동 제공경증 치매 어르신 사회적 고립 예방·가족 돌봄 부담 경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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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월 10일부터 5월 28일까지 치매안심센터에서 ‘2026년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훈련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사고력과 집중력 향상을 위한 워크북 활용 인지자극 및 재활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교구를 활용한 수업으로 구성된다.또 신체 활력을 높이는 치매 예방 체조와 기억을 자극하는 추억 회상 활동을 운영해 뇌 기능 활성화를 유도한다.이와 함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원예·미술 활동 등 체험 중심 수업도 병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정서 지원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되찾고 가족들에게도 잠시나마 휴식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