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편중에서 벗어나 영남권 수요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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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가 11일 배낙호 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지원센터 준공식(사진)을 현장에서 개최했다.지방산업단지인 어모면 다남리에 4645㎡(1400평) 부지에 건축 연면적 2057㎡(620평) 규모로 건립한 이 센터는 자동차 튜닝부품의 성능시험을 위한 전문 장비와 튜닝 업체들의 인증 절차를 돕는 지원시설이 갖춰져 있다.이 시설은 자동차 튜닝시장과 미래형 첨단 자동차 수요에 맞춰, 지역 자동차 관련 기업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그동안 수도권에 편중했던 튜닝 지원 시설이 김천시에 구축됨에 따라 인근에 조성된 튜닝 안전 기술원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고 있어 영남권 튜닝 수요를 흡수해 관련산업 발전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