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까지 접수, 가족친화기업 현장 취재·홍보 활동기자 교육·활동비 지원…우수자 대구시장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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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라밸 청년탐방단 ‘워라밸 메신저’ 모집 홍보 포스터.ⓒ대구행복진흥원
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 이하 대구행복진흥원) 산하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지역의 워라밸(Work-Life Balance)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기업을 홍보할 청년탐방단 ‘워라밸 메신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대구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의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할 탐방단을 운영한다. 청년들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취재하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지역 내 우수 기업을 알릴 계획이다.‘워라밸 메신저’는 대구에 거주하거나 재학·재직 중인 만 34세 이하 청년들로 구성된다. 이들은 가족친화경영을 실천하는 지역 기업을 직접 방문해 대표 및 직원 인터뷰, 사업 현장 체험 등을 진행하고, 취재 내용을 바탕으로 숨은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한다. 제작된 콘텐츠는 매거진 ‘밸런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올해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다. 선발된 메신저에게는 현직 기자의 실무 역량 강화 교육과 상시 멘토링이 제공된다. 또한 소정의 활동비와 활동 명찰이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대구광역시장 및 기관장 포상이 수여되는 등 청년들의 진로 역량 향상에 도움이 될 다양한 지원이 마련돼 있다.배기철 대구행복진흥원 이사장은 “청년들이 지역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알리는 과정은 대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워라밸 메신저 활동이 청년들에게 직무 역량을 높이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SNS를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